Process GPT Lite 튜토리얼
마무리26

종합 과제 — 새 고객 요청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금까지 배운 것을 한 번에 씁니다. 새 고객의 설계 제안 요청 메일 한 통을 받아, 정리 → 초안 → 팀 검토 → 반복 줄이기 → 정식 프로세스 → 개선까지 끝까지 이끕니다. 2~3명이 한 팀으로 2~3시간 동안 하는 과제입니다.

25장까지 장진영 팀장의 일은 혼자 비서에게 묻는 데서 시작해, 팀이 함께 쓰는 정식 프로세스와 그 개선, 그리고 운영까지 왔습니다. 이제 처음 보는 고객의 요청 한 건으로 그 길을 처음부터 다시 걸어 봅니다. 이번에는 장마다 따라 하던 것을 스스로 골라 씁니다.

상황#

목요일 아침, 장진영 팀장의 메일함에 새 고객의 메일이 들어옵니다.

보낸 사람: 솔길베이커리 점포개발팀 <store@solgil-bakery.example>
제목: [솔길베이커리] 판교 3호점 리뉴얼 설계 제안·견적 요청

안녕하세요, 솔길베이커리 점포개발팀입니다.
판교 3호점(전용 약 120㎡, 1층)을 베이커리 카페로 리뉴얼하려고 합니다.
빵 진열대 동선과 좌석(40석 안팎)을 분리하고, 오븐 작업이 손님에게 보이는 오픈 키친을 원합니다.
영업을 오래 멈출 수 없어 공사는 야간 위주로 3주 안에 끝나야 합니다.
예산은 인테리어·가구 포함 1억 8천만 원 이내입니다.
평면도를 포함한 설계 제안서와 견적서를 2주 안에 보내 주세요.

달빛커피 때와 비슷한 일이지만 이번에는 처음부터 팀으로, 그리고 다음번에는 더 빨리 할 수 있게 남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팀장이 묻습니다.

  1. 요청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2주 안에 무엇을 언제 해야 하나?
  2. 평면도·제안서·견적서 초안을 오늘 안에 만들고, 디자이너와 재무 담당의 검토를 거쳐 다듬을 수 있나?
  3. 이번에 잘된 방법을, 다음 고객 때는 말 한마디로 다시 쓸 수 있게 남길 수 있나?
  4. 이런 요청이 계속 온다. 정식 프로세스로 만들고, 어디서 시간이 새는지 찾아 줄일 수 있나?

팀과 준비#

역할 맡는 사람 주로 하는 일
제안팀장 장진영 메일 받기, 정리, 일정, 프로세스 시작, 최종 회신
디자이너 김민지 평면도·제안서 그림 검토와 수정
재무 박서연 견적서 검토, 예산 맞추기

두 명이면 디자이너와 재무를 한 사람이 맡습니다.

  • 각자 자기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장진영이 「설정 › 팀·역할」에서 두 사람을 팀원으로 추가합니다(25장).
  • 장진영의 메일함에 위 메일을 넣습니다. Gmail·IMAP을 연결했다면 자기 주소로 실제로 보냅니다. 데모 메일함이라면 강사나 관리자가 5장의 강사·관리자용 방법으로 넣어 줍니다.
  • 5단계 이후는 프로세스 엔진이 필요합니다. 관리자에게 프로세스 엔진(./install.sh --profile full)과 마이닝(--with-mining)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1장).

과제#

1단계 — 받고 정리하기 (3~6장, 약 20분, 장진영)#

  • 메일이 들어오면 홈에 무엇이 생기는지 봅니다. 문서를 요청하는 메일이므로 비서가 초안을 만들기 시작하고 「Review」 카드가 생깁니다(9장). 초안이 만들어지는 동안 정리를 시킵니다.
  • 채팅에서 솔길베이커리 판교 3호점 요청을 표로 정리하고, 2주 안에 할 일을 역산한 일정표를 엑셀로 만들어 줘.
  • 중간에 다른 일(예: 다음 주 팀 회식 장소)을 하나 끼워 넣고, 솔길베이커리 이야기로 돌아와 대화가 제대로 나뉘는지 봅니다(4장).
  • 산출물 더미에 일정표와 정리 문서가 모였는지 확인합니다.
  • 산출물: 요청 정리(문서 카드 또는 파일), 솔길베이커리 … 일정표.xlsx, 대화 목록 화면 캡처(대화 2개 이상, 각 대화의 메시지 수가 보이게)

2단계 — 초안 다듬기 (7~9장, 약 30분, 장진영 · 김민지)#

  • 비서가 만든 평면도(.dxf), 설계 제안서(.hwpx), 견적서(.xlsx) 초안을 엽니다. 캐드크래프트가 없는 설치라면 평면도 없이 제안서·견적서만 옵니다(8장).
  • 열어 둔 채 말로 두 번 이상 고칩니다. 예: 평면도에서 오픈 키친을 매장 안쪽 벽으로 옮기고 좌석 구역과 진열대 사이에 통로를 1.2m 이상 둬 줘, 견적서에서 야간 공사 할증 15%를 별도 행으로 넣어 줘.
  • 고친 뒤 카드에 붙은 검수 결과(「검수됨」 또는 「검수 확인 필요」)와 검수 메모를 확인합니다(9장).
  • 산출물: 세 파일의 편집본, 고칠 때 한 말과 검수 메모를 정리한 표

3단계 — 팀 검토 (13~16장, 약 30분, 셋 모두)#

  • 공유 폴더 「솔길베이커리 판교 3호점」을 만들고 세 파일을 넣습니다. 김민지는 편집, 박서연은 보기 권한으로 시작합니다(13장).
  • 장진영이 채팅에서 @김민지 평면도 오픈 키친 위치 검토 부탁해요, 견적서 카드의 공유 버튼으로 박서연에게 견적서를 보냅니다(14장).
  • 받은 사람은 받은 편지함에서 「이어서 작업」으로 자기 비서에게 이어 맡기고, 결과를 다시 공유합니다.
  • 셋이 대화방에서 15분 원격 회의를 합니다. “견적서 띄워 줘”처럼 말해 자료를 띄우고, 예산을 1억 8천만 원 안으로 맞출 방법을 정합니다. 회의가 끝나면 회의록이 방에 남습니다(16장).
  • 산출물: 받은 편지함 화면(김민지·박서연 각각), 변형 비교 또는 반영 기록, 회의록

4단계 — 반복 줄이기 (10~12장, 약 20분, 장진영)#

  • 이번 흐름을 스킬로 저장합니다: 이번 솔길베이커리 건처럼 매장 설계 요청 메일을 받으면 정리표·일정표·초안 세 가지를 만드는 방법을 "매장 설계 제안 초안" 스킬로 만들어 줘. 저장한 스킬을 팀에 공유합니다(10장).
  • 매주 월요일 9시에 진행 중인 제안 건의 마감과 남은 일을 요약해 줘로 예약 미션을 만듭니다(11장).
  • 「새 패널 만들기」로 제안 파이프라인 패널 앱(고객·단계·금액·마감)을 만들고 달빛커피와 솔길베이커리 건을 기록합니다. 금액이 어떻게 가려져 보이는지 박서연 계정에서도 확인합니다(12장).
  • 산출물: 스킬 카드, “예약됨” 칩과 다음 실행 시각, 패널 앱 화면(두 계정)

5단계 — 정식 프로세스로 (17~19장, 약 30분, 장진영 주도)#

  • 대화로 프로세스를 만듭니다: 설계 제안 요청 메일이 오면 정리 → 평면도·제안서 초안(디자인 담당 검토) → 견적서(재무 담당 검토) → 팀장 승인 → 회신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줘(17장).
  • 「설정 › 팀·역할」에서 디자인 담당은 김민지, 재무 담당은 박서연으로 정하고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각자 홈에 뜬 「결정」·「입력」 카드로 자기 단계를 처리합니다(18장).
  • 관리자 계정이 있다면 마이닝 추천 화면에서 지금까지의 메일 업무가 어떤 흐름으로 묶였는지 보고, 직접 만든 프로세스와 비교합니다(19장).
  • 산출물: 프로세스 그림(BPMN), 인스턴스 진행 화면(단계별 담당자와 산출물), 각자 처리한 단계 캡처

6단계 — 개선하기 (20~22장, 약 30분, 셋 모두)#

  • 「프로젝트」 › 프로세스 옆 「개선 분석 →」(또는 홈의 「제약」 알림 › 「개선 보기」)으로 개선 화면을 엽니다. 「병목」 탭의 열지도에서 지표를 「대기 시간」으로 바꿔 가장 빨간 단계를 찾고, 단계별 리드타임 분해와 인스턴스별 프로파일로 확인합니다(20장). 실행 기록이 몇 건 안 되면 숫자가 흔들리므로, 몇 건을 더 돌리거나 20장의 예제 데이터로 연습합니다.
  • 「가치 흐름」 탭에서 일하는 시간과 기다리는 시간을 나누어 흐름 효율을 읽고, 「제약」 탭에서 가동률이 가장 높은 사람·에이전트를 찾아 제약 이론 5단계(찾기 → 최대 활용 → 종속 → 강화 → 반복)로 개선안 하나를 정합니다(21장).
  • 「크리티컬 패스」 탭에서 그 단계가 전체 기간을 좌우하는지(보통·늦을 때) 확인하고, 「개선 실행」 탭에서 개선안을 「담기」로 미리 계산한 뒤 「개선안 적용」으로 새 버전을 만들고 버전별 비교를 봅니다(22장). 새 버전의 건수가 적으면 화면이 「표본 적음」을 붙이니, 효과는 경로가 바뀐 사실 위주로 설명합니다.
  • 산출물: 병목 단계와 근거(숫자), 흐름 효율 전후, 개선안과 미리 계산 결과, 전후 비교 화면

발표 (팀당 10분)#

  1. 솔길베이커리 요청에서 회신까지 걸린 시간과, 사람이 직접 한 일과 비서가 한 일의 목록
  2. 2단계에서 고친 말 중 한 번에 안 된 것과 그 이유
  3. 6단계에서 찾은 병목과 개선안, 예상 효과와 실제 효과

평가 기준 (예시)#

항목 기준 배점
정리와 일정 메일의 조건(면적·좌석·야간 공사·예산·기한)이 빠짐없고, 일정이 2주 기한에서 역산됨 10
초안 품질 세 문서가 요청을 반영하고, 말로 고친 내용과 검수 결과를 설명함 20
팀 협업 공유·@멘션·이어서 작업·회의록이 실제로 남았고, 권한을 의도대로 줌 20
반복 줄이기 스킬·예약 미션·패널 앱이 다음 고객에게 그대로 쓸 수 있게 만들어짐 15
프로세스 역할이 맞게 배정되고 각자 자기 단계를 처리함, 마이닝 결과와 비교 15
개선 병목과 흐름 효율을 숫자로 제시하고, 개선안의 효과를 전후로 보임 20

생각해 볼 거리#

  • 비서가 묻지 않고 초안을 만드는 것은 빠르지만, 잘못 이해한 요청으로 시간을 쓸 수도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메일에는 초안 전에 사람이 먼저 확인해야 할까요?
  • 보관함 덕분에 비서는 비밀번호를 모른 채 사이트에 로그인합니다. 그래도 사람이 반드시 승인해야 하는 동작은 무엇일까요?
  • 스킬(한 사람이 한 에이전트로 하는 일)과 프로세스(여러 사람과 역할이 넘겨받는 일)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이번 과제의 일 중 스킬로 충분한 것과 프로세스여야 하는 것을 나눠 보세요.
  • 6단계에서 찾은 병목이 사람의 검토 단계였다면, 에이전트에게 맡기는 것과 검토 기준을 바꾸는 것 중 무엇이 나을까요?

과제를 하다 막히면 부록의 27장 한 장 요약에서 장마다 쓴 말과 버튼을, 28장 자주 묻는 질문에서 설치·비용·보안 질문의 답을 찾아보세요.

확인 문제

  1. 1단계에서 솔길베이커리 메일이 들어온 직후, 장진영 팀장의 홈과 채팅에는 무엇이 생겨야 하나요?
  2. 3단계에서 김민지에게는 편집, 박서연에게는 보기 권한을 줍니다. 박서연이 견적서를 직접 고쳐 폴더에 올리려 하면 어떻게 되고, 대신 어떤 방법으로 의견을 보태야 하나요?
  3. 6단계에서 새 버전의 건수가 두 건뿐이라 화면에 「표본 적음」이 붙었습니다. 발표에서 무엇을 근거로 효과를 설명해야 하나요?
답
  1. 문서를 요청하는 메일이므로 비서가 평면도·설계 제안서·견적서 초안을 만들기 시작하고, 홈에 「Review」 카드가 생깁니다. 캐드크래프트가 없는 설치라면 평면도 없이 제안서·견적서만 옵니다.
  2. 보기 권한으로는 폴더에 올릴 수 없습니다. 장진영이 견적서를 공유 버튼으로 보내면, 박서연은 받은 편지함에서 「이어서 작업」으로 자기 비서에게 검토를 맡기고 그 결과를 다시 공유합니다.
  3. 건수가 적으면 리드타임 숫자가 부풀려지므로, 경로가 바뀌었다는 사실(예: 어떤 건이 어느 단계를 건너뛰었는지) 위주로 설명하고, 미리 계산한 예상 효과는 건이 더 쌓인 뒤 실제와 비교하겠다고 말합니다.
© uEngine Solutions · 문의하기 · 이 튜토리얼의 화면과 결과는 Process GPT Lite 0.1.1 이후 개발판에서 실제로 실행해 얻었습니다.